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RISE사업 대학자원공유센터가 12월 6일 충남대학교 글로벌 인재양성센터에서 열린 ‘한국체육교육학회 3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몽골·베트남 협력 기반 국제학술교류 성과를 발표했다.
조선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몽골·베트남 협력 대학 교원을 학술대회에 초청, 양국 연구자들이 조선대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체육·건강 분야 연구 성과와 비교 연구 방향을 발표하는 세션을 운영했다.
몽골 바트바야르 교수는 몽골 대학의 체육·스포츠 분야 생체역학 연구 현황을 소개하며 조선대와의 공동 데이터 연구 및 비교 연구 추진 가능성을 제시했다. 베트남 부이 응옥 교수는 문화–체육–관광 융합 기반 글로벌 건강 연구 프레임을 발표하고, 조선대와 지속적으로 체결해 온 국제학술교류 협약을 언급하며 장기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선대 RISE사업 김주영 연구교수는 「다문화 교육을 위한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내용분석」 연구로 ‘2025 최우수 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문화 구성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교육과정 속 다문화 요소의 작동 구조를 분석했으며, 지역 정주 기반 형성을 위한 교육 체제 마련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계기로 몽골·베트남과 함께 공동연구–공동학위–교원교류–특성화 교육과정 개발로 이어지는 장기적 글로벌 오픈캠퍼스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국제협력의 성과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별첨.
1. ‘2025 한국체육교육학회 30주년 국제학술대회’ 참석자 단체사진
2. ‘최우수 학술논문상’ 수상 기념사진(좌측부터 조선대 김주영 연구교수, 옥광 한국체육교육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