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재연)이 5월 12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 이하 진흥원)과 지역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광주평생교육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시민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해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진흥원과 협력해 ▲광주평생교육이용권 사용 활성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지원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글로컬대학 지역민 대상 전문성 향상 교육과 비학위과정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보다 폭넓은 학습 선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박재연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레포츠 등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