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 에이스페어’서 지역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판로 개척 지원
홍보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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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 에이스페어’서 지역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판로 개척 지원
문화예술분야 스타트업 전시·비즈니스 상담 지원
CES 파견 예정 학생들은 현장서 실습하며 실전 감각 키워

2026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스가 운영 중이다.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신종호)이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 「2026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 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지역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OTT, 애니메이션·캐릭터, 디지털콘텐츠(AR·VR·게임 등) 분야의 콘텐츠 라이선싱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33개국 400개사가 참가해 507개 부스를 운영했고 해외 바이어 162명을 포함해 213명의 바이어가 방문, 4일간 4만 6천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올해도 국내외 콘텐츠 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서 올해 「문화예술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광주 소재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8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6개사, 홍보·마케팅 2개사에 총 4,200만 원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왔다.
이 가운데 2개사가 이번 에이스페어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해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사업화 성과물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참여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얻고 있다.
같은 기간, 앵커사업단이 운영하는 「FSU(Field Skills Up) 글로벌 프리젠터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4명도 에이스페어 현장에서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2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광주·전남 공동관 프리젠터 파견을 앞두고, 국제 전시회 부스 구성과 제품 설명, 바이어 응대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실습하며 국제 전시 현장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조선대학교 신종호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에이스페어는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는 국내외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국제 전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주 에이스페어’는 오는 13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되며, 전시·부스 상담 외에도 수출·투자유치 상담회, 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 공공홍보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사진별첨.
2026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스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