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첨단에너지공학과, 한전KPS·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청년 ESG 인재 키운다

홍보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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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첨단에너지공학과, 한전KPS·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청년 ESG 인재 키운다


‘ESG Youth-lab’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재학생 27명, 3개월간 ESG 리빙랩 등 4개 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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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Youth-lab’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 단체사진


  조선대학교 첨단에너지공학과(학과장 박준규 교수)는 지난 9월 9일 제2공학관 1층 대강당에서 한전KPS,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청년 ESG 인재 양성 프로그램 ‘ESG Youth-lab’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 공과대학장 최재혁 교수와 학과교수진, 참여학생 약 35명, 한전KPS 조정규 경영혁신처장,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김종일 센터장, 각 기관 관계자들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인사말, 프로그램 소개, 기부금 전달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은 청년들이 실생활과 캠퍼스 안에서 ESG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험해 보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세대의 ESG 인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발적인 ESG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추진 중인 한전KPS가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고,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가 ESG 교육과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며, 조선대 첨단에너지공학과는 학생 서포터즈 선발과 예산 관리를 맡는 등 3개 기관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첨단에너지공학과 재학생 27명이 5~6명씩 5개조로 나뉘어 ▲교내 ESG 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실험(ESG 리빙랩 프로젝트) ▲SNS(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ESG·탄소중립 인식 개선 교육 이수 ▲지역사회·교내 그린활동 등 4개 과제를 수행하며, 발굴한 문제와 해결방안은 추후 결과 발표를 통해 정부·기업 대상 정책 제안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한전KPS가 조선대 첨단에너지공학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청년 ESG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자 활동비와 교육·행사 운영비 등 총 1,200만 원이 투입된다.


최재혁 조선대 공과대학장은 축사에서 “청년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는 우리 대학의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을 앞당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 전반에 자발적인 ESG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도출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전략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과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에너지공학과는 오는 12월 이해관계자 설문조사와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별첨. 

‘ESG Youth-lab’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