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이 운영하는 광주충장귀금속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5월 11일 광주주얼리지원센터에서 ‘2026년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원하는 ‘지역소공인육성 사업’은 광주 동구 귀금속 집적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3차년도를 맞아 ‘고도화 및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고숙련 인력 양성과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귀금속 소공인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센터 측은 지원사업 신청방법, 사업 수행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2026년도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컨설팅 지원: 1대1 맞춤형 멘토링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3D 디자인 개발 지원 ▲마케팅 및 판로 확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국외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의 귀금속 관련 제조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이며 업체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문병권 사업 책임자는 “올해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광주형 주얼리 클러스터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소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소공인 모집은 오는 5월 29일(금)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소상공인24(www.sbiz24.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